1.
1)
태그가 웹의 왕국이라면,
이 태그는 웹 왕국의 제왕 이다.
현대의 HTML은 150 가지의 태그로 구성되어 있지만,
이 모든 태그들이 이 태그 아래에 있다.
2)
검색 엔진들은 이 태그 덕분에 전 세계의 웹을 항해 했다.
수많은 웹 페이지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,
이 태그 덕분에 최고의 검색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.
이 태그 가 없다면 검색 엔진은 존재 하지 않는다.
3)
이 태그 는 도시로 따지면, 도시의 길이며,
인체로 따지면, 인체의 혈관 이다.
이 태그 가 없다면, 전 세계의 모든 웹 페이지는 고립된다.
4)
이 태그 는 우리가 매일 백 번도 넘게 사용 하고 있었던 태그 이다.
5)
HTML의 약자인,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첫 단어인
HyperText가 바로 이 태그 를 의미 한다.
6)
이 태그 의 이름은 anchor의 첫 글자를 딴 a 이다.
앵커는 닻을 의미 한다.
정보의 바다에 정박한다는 의미의 시적인 표현인 것이다.
2.
a 태그는 어떤 기능일까 ?
바로 링크 이다.
3.
<a> 태그를 이용해 링크 만들기.
<a> 태그를 달아 보았다.
하지만, 링크가 걸려 있지 않은 모습이다.
왜 그러는걸까 ?
바로, 링크의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.
링크는 href 라는 속성을 사용해서 나타낸다.
h는 HyperText의 약자이고, == 링크
ref는 reference. 즉, 참조하다 의 약자 이다.
>> 링크를 참조 하다. == href 속성.
4.
링크가 걸리게 되었다.
5.
만약, 링크를 눌렀을 때, 새 창에서 열리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?
<a> 태그에 target 속성을 추가 하면 된다.
그러면, 이렇게 새 창이 띄워진다.
6.
링크를 클릭 하기 전에, 이 링크가 무엇인지를 미리 알려주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?
<a> 태그에 title 속성을 추가 한다.
링크를 누르기전, 마우스를 올려보니, 툴팁 처럼 알려주는 모습이다.
7.
정리
1)
<a> 태그 !!!
링크를 걸 수 있는 태그를 의미 한다.
2)
href 속성.
<a> 태그를 단독적으로 사용하면 링크를 나타낼 수 없다.
반드시, href = "링크" 와 같이, href 속성을 같이 사용 한다.
3)
target 속성
링크를 눌렀을 때, 해당 링크가 새로운 창에서 열리게 하고 싶으면,
target 속성을 사용 한다.
target = "_blank"
4)
title 속성
링크를 누르기 전에, 마우스를 올리면, 해당 링크가 무엇인지를 명시해주는 역할.
title = "내용"
위의 모든 속성들은, <a> 태그 내부에서 사용 하는 속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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